제정 배경(2026-07-19). dohwadore_saju 채널 증류 결과를 사주 화법 캐논으로 만들기 전, "기존 이론 캐논이랑 합칠 필요는 없냐"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결론은 "합치지 말고 따로 두되, 아래 3원칙을 지켜서 만들면 충돌 없이 공존할 수 있다"였다 — 이 문서는 그 원칙을 다음에도 재사용할 수 있게 고정해둔 것.
제1조 — 사실 교차검증 (Cross-Verification)
Article 1
화법 캐논의 모든 예시 문장은, 이론 개념을 서술하는 순간 해당 이론 캐논 챕터와 대조해서 검증한 뒤에만 캐논에 넣는다.
화법 캐논은 "이 개념을 이렇게 표현하면 이해가 쉽다"는 예시를 많이 담는다. 그 예시가 오행 관계·십성 매핑·신살 의미 같은 구체적 이론을 서술하면, 그 내용이 이론 캐논의 정의와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 안 하면 두 문서가 같은 개념을 다르게 말하는 상황이 생긴다.
왜: 화법 캐논은 일반 상식·직관으로 빠르게 쓰기 쉬운데, 명리학처럼 유파차가 있는 분야에서는 "그럴듯한 비유"가 실제 이론과 미묘하게 다를 수 있다. 검증 없이 넣으면 오류가 캐논이라는 권위 있는 형태로 고정되어 버린다.
적용 사례: 2026-07-19, 사주 화법 캐논에 넣기 전 오행 상생상극 방향 이미지(예: "물이 불을 끄듯")를 1장(음양오행 기초) Exhibit 2·3과 대조 — 전부 일치 확인 후 반영.
제2조 — 범위 분리 (Scope Separation)
Article 2
화법 캐논은 "어떻게 표현할지"만 다루고 "이게 뭔지"는 절대 재설명하지 않는다. 개념 설명이 필요하면 이론 챕터로 링크만 걸고, 화법 캐논 안에서 개념을 새로 정의하지 않는다.
예시를 자연스럽게 만들려다 보면 슬쩍 개념 자체를 다시 설명하고 싶어진다 — 이걸 허용하면 이론 캐논에 이미 있는 내용이 화법 캐논에도 중복으로 쌓이고, 나중에 이론이 수정되면 두 군데를 다 고쳐야 하는 동기화 문제가 생긴다.
왜: 이건 애초에 사주 리포트 콘텐츠(soloReport.js)에서 "카테고리 간 중복" 문제를 고치던 것과 같은 원칙이다 — 캐논 문서 레벨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
제3조 — 용어 단일 출처 (Single Source of Terminology)
Article 3
화법 캐논은 이론 캐논이 쓰는 정확한 용어·정의를 그대로 가져다 쓴다. 불일치를 발견하면 방치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어느 문서가 맞는지 판단해서 고친다 — 두 개의 "정답"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로 두지 않는다.
화법 캐논이 독자적으로 새 용어나 프레이밍을 만들면, 두 문서를 같이 보는 사람(또는 미래의 나)이 어느 쪽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리게 된다.
적용 범위
- 새 화법/글쓰기 가이드 캐논을 db/에 추가할 때 (예: 사주 화법 캐논, 향후 다른 상품의 화법 캐논)
- 기존 캐논(이론이든 화법이든)에 새 데이터·챕터를 추가할 때
- 여러 캐논을 서로 링크로 연결할 때 — 링크만으로 충돌이 없어진다고 가정하지 말 것